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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법이 나라 망친다.

정광국 2016. 7. 25. 22:44

 

보상법나라 망친다.

 

김동길 박사

-6.25 참전용사 1매월지급액이 

18만원.

10년이면 216만원이고, 

100년이 돼야 2,160만원

 

 

-제 2연평해전 보상액 
3,100~6,500만 원

해군1인 3,100만원이고

  
윤영하소령 6,500만 원

 

-세월 호

 수학여행 중 사망자 1인 보상액

85~125천만 원 !!!

억장이 무너집니다.

 

  

-5.18폭동자 

1인 6~8억 원.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6~25억 원.

 

 

도대체 억장이 무너져

 말이 나오지 않음.

 

폭동 해야 대박 나는 참으로 

 개 같은 종북 세상 !!!

  

 나라가 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국민혈세

 빨대 꼿기

 

 국가전복

여적 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한국이 위험하다.

  

정치가 잘못되면 저 꼴이 된다.

 북한보다 못 살게 될지도 모른다.

 

일전에 어느 방송사가

 희랍(그리스)을 찾아가

크레타섬,수도 아테네 등

 여러곳을 둘러보며

그나라의 오늘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간 곳 없고,

  

솔론·데모스테네스의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휴양지의 고급호텔과 식당,

가게는 손님이 없어서

 대부분 문을 닫았고,

 

도심지의 상점들도

 한집건너 휴업이며

  

중류층에는

 속했을 것 같은 잘생긴 부인들이

 파장된 장터를 헤매며,

 

팔다버린 야채 부스러기를 주워

 가기에 바쁩니다.

 

실업자들이 길거리를 메우고

 청년층의 50%

무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노조는 파업밖에는 할 줄아는 것이 없고

날마다 시위행렬은 행길을 메웁니다. 

경제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2004년의 올림픽을

 그렇게 훌륭하게 치루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올림푸스의 신들은

 

 다 어디로 가고 제우스의 후손들은

어쩌다 저렇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헤매게 되었습니까

 

< 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color: rgb(152,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아테네대학의 교수에게......,

위대한 희랍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그 교수가 두 마디로 요약해서

대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치인들 때문이죠.

 

그들이 포퓰리즘으로

 국고를 탕진하였고,

 

그 다음은

탈세로 공무원과 업자를 살찌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 /span>

  

지금 한국이

이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한국의 오늘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지정책나라를 망칠수도 있고, 

공직자의 부정부패가

한국을 오늘의 희랍처럼

만들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