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탐방(1) - 강화도 교산교회 1888년 서해안 선교사의 아버지인 죤스(미국) 는 강화도에 선교하려 했으나 주민들로부터 거절 당한다. 이전에 피해를 준 서양 오랑캐들을 들일수 없다는 이유였다. 이때 주막주인이던 이성환이 먼저 예수를 믿게 된다. 그러나 그는 세례 받기를 거절한다. 그 좋은 세례를 노모보다 내가 .. 내 동영상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