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여사에게 드린 네번 접은 천원짜리 지페
그녀는 12년 동안 남편의 독립 운동을 돕고, 12년 동안 영부인으로 살았으며, 22년 동안 남편 없는 땅에서 살다간 파란 눈의 이방인이었다.
프란체스카 여사다. 그녀는 이승만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뒤 1970년 오스트리아에서 프란체스카 여사는 이화장을 개방할 때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이화장을 죽 돌아보고 “참 고맙습니다. 함께 독립 운동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서서 치마를 들추고 “이 걸로 꼭 사탕 사 잡수십시오.”
-청송 제공-
"지식에 절제를 ,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베드로후서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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