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 음 ....... 心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초자충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프랑스어로는 ‘낚시금지’란 말입니다.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에 영향을 받게되고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단 하루도 없었다 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깨달음을 얻어 득도 하였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설파하였습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敎子以義 (0) | 2014.10.14 |
---|---|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0) | 2014.10.05 |
90 대 10의 원칙 (0) | 2014.08.30 |
중환자실 창가의 남자 (0) | 2014.08.30 |
쉬면 쉴수록 늙는다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