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
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 2천만북한인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는 '대북전단'을 보내고 있는 탈북자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입니다. 국정에 바쁘신 대통령님께 심려의 편지를 드리게 되어 죄송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만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드림. 2016년 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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