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들의 힘 [탈무드] ★
이 세상에는 큰 나라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쏘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 집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포장지를 가지고 가서 벽에 걸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작지만 큰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땅이 작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큰 일을 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합니다. 일을 한 민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큰 나라입니다. 작지만 큰 사람이 있습니다.
17살 된 다윗에게 질 정도로 작은 사람이었습니다. 구한 큰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은 작은 것같지만 큰 사람들입니다.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유대인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300명 정도입니다. 약 3분의 1이 유대인입니다.
물리 분야에서 22%, 문학 분야에서 8%를 유대인이 수상하였습니다. 미국 인구의 2%입니다.
최상위 40 가족중에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20%인 14만명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국회위원 535명중 42명이 유대인입니다. 교수중에 25-35%가 유대인입니다. 주요 행정 책임자의 90%가 유대인입니다.
뉴욕 타임즈 사장 슐츠버그(Shultzburger), 워싱턴 포스트지 사장 케서린 그레그레이엄(Catherine Graium), 가장 출판을 많이 하는램덤 하우스(Randum House) 사장이 유대인입니다.
이란 책을 보면
모세, 솔로몬, 예수님, 바울,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 심리학자 프로이드, 화가 샤갈, 상대성 이론가 아인슈타인,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외교가 키신저,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영화를 만든 스필버그등 모두가 유대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 된 것일가요?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그림과 有名人들의 명언(名言) (0) | 2016.01.16 |
---|---|
애국가에 대하여 (0) | 2016.01.16 |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0) | 2016.01.14 |
가장 행복한 삶! -김형석 교수 (0) | 2016.01.14 |
한국인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