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 Anne Murray
이 세상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임시집..
우리는 이국땅에 사는 나그네들..
우리의 진정한 본향, 쉼이 있는 진정한 집은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신
영원한 천국...
그 진정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셔요..
"컴 홈~~"
예수님이 부르셔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로 쉬게 해주리라"
매순간 희망 끌어안기.......
출처 : 텍사스 오뚜기
글쓴이 : 텍사스오뚜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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