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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과 육영수, 그리고 담배 소송
정광국
2014. 3. 6. 19:35
배우 최불암 선생과의 술자리는 언제나 유쾌하다. 술을 참 맛있게, 그리고 정도껏 먹기 때문에 함께 하는 사람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