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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 종북, 부패와 홀로 싸우는 박근혜

정광국 2016. 1. 1. 15:00

북한, 일본, 종북, 부패와 홀로 싸우는 박근혜.

여당과 언론은 외로운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일본, 국내에서 암약하고 있는 종북 세력 그리고 수십 년 세대를 거쳐 오면서 뿌리를 깊이 내린 부패세력과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우군이 있다면 말 빨도 없고 힘도 없는 국민이 있을 뿐 언론은 물론 국가 공권력까지 대통령의 적으로 보인다.

김대중 때부터 얻어먹는 게 버릇이 된 북한은

호시탐탐 우리 국민이 피땀을 흘려 쌓아온 국가의 부를 빨아먹지 못해 안달을 하며 핵 실험, 미사일 발사를 해가며 위협하고 극우 정책으로 재미를 본 일본 정부는 엔저 정책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무너뜨리고  미국과 갈라놓으려고  별 수작을 다 꾸민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에서 행세깨나 한다는 인간들은

작금의 상황을 직시하고 정부를 돕기는 커녕 대통령과 행정부 헐뜯기와 훈수 두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야당은 정부를 도와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국방을 튼튼히 하는 일에 협조를 하기는 커녕

당내외 종북 세력과 연계해 반정부 선동에

북한의 전위대가 된지 오래고 일부 여당

의원들까지 그런 반사회적인 집단과 손을 잡고

대통령과 정부 헐뜯기에 앞장서고 있다.

공직사회는 오직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여념이 없어
국민이야 훗날 굶어죽던 말든 자기들 연금은  한 푼도 깎을 수 없다고 버티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보다 더 많은 보상을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난동을 피워 휴일 도심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일쑤다.

그뿐인가?

김일성 장학금을 먹고 자란 독버섯 종북 판, 검사는 사회 정의를 거꾸로 세우고 종북 성향이 짙은 노조는 걸핏하면 파업을 일으켜 국가경제를 피폐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지만 언론은 정부에 훈수 두기에 바빠 국가와 사회가 처한 상황은 물론 자신의 위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새민련은 국정의 동반자가 아니라 국가의 적이 된지 오래고 지금은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반역세력 원탁회의의 하수인들이다.

이들은 내란음모의 주역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 복권시키고 국회에 진출시켜 온갖 반역 질을 다하도록 조장했고 자신들이 기획 조작한 국정원 댓글 사건을 가지고 대선불복에 나서 국회를 마비시키고

민생경제와 국가안보를 퇴보시켰다.

특사 남발꾼인 이들은 오대양 사건의 주역이자

세모 기업을 부도 낸 경제사범이자 살인범인 유병언을 사면 복권시키고 특혜를 베풀어 세월호 참사 사건을 유발했고 희대의 정치모리배 성완종을 두 번이나 특사로 풀어줘 부정부패에 이은 정치 혼란을 조장했다.

그럼에도 반성의 기색도 없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발광을 해댔고 모리배 성완종이 자살하자 그가 남긴 메모 한 조각을 빌미로 갓 취임한 국무총리를 낙마시키고 적반하장 격으로 박근혜 정부의 도덕성을 공격했다.

파렴치한 면에서는 여당 지도부도 다를 게 없다.
이름은 보수정일 뿐 속은 보수와 종북이 뒤섞인 잡탕이다.
이재오는 아예 내놓고 종북 야당과 어울려 개헌 발의에 혈안이고 김무성은 박근혜 이름을 팔아 국회에 입성하고 대표까지 오른 주제에 걸핏하면 뒤에서 대통령을 헐뜯고 모함하기 일쑤다.

집권 여당의 대표로써 행정부를 도와 헌법을 준수하고 국익을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호시탐탐 헌법을 뜯어고칠 생각만 하는 한편 반국가 행위와 부패로 국민의 신임을 잃고 몰락직전인 친노를 구출하기 위해 별 음흉한 수작을 다 부리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이 터져라 부르고 싶다고 공언하는가 하면 통진당 오병윤 구명 탄원 서류에 서명 국민의 분노를 샀고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었는가 하면  며칠 전에는 고갈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종북의 숙주인 야당 대표와 야합하여 정부의 공무원 연금 개혁에 찬물을 끼얹어 표류시켰다.  지금도 국가는 뒷전, 새민련이 망하는 사태라도 올까봐 노심초사 중이다.

언론은 이 정부의 더 큰 적이다.
이들은 권언 유착의 달콤한 맛을 못 잊어 단 한 번

박근혜 정부 손을 들어준 적이 없다. 

권언유착의 화신 이명박과의 밀월을 못 잊어 부패척결을 방해하는 논조로 일관하고 때로는 아예 부패세력과 야합해 정부를 공격하고 되먹지 못한 훈수 두기에 여념이 없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나 세월호 참사 사건 때는 준동하는
좌익을 향해 쓴 소리 한 번 한 적 없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같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사건이 터지면 대통령 공격에는 첨병 역할을 다 한다.

일본 북한의 도발에는 '정부만 모르고 있었다.',

'뒷북친다.'고 정부 탓하는 데는 선수지만 여론을 일으켜 국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대안을 내놓는 기능은 잃은 지 오래다.

 

전교조 교육에 세뇌가 된 기자들과 필진에 점령당한 탓이지만 그런 행태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를 도왔다는 자칭 친박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그 동안  어떤 난리를 겪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뻔히 보았으면서도 한 자리 주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이고 심지어는 안티로 돌아서기까지 한다.
지각 없기로는 친이 친노와 매 일반이다.


그렇게 돌아보니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법을 준수해가며
말없이 살아가는 국민만이 우군일 뿐 우군이 없다.

그러나 갑질하는 국회의원들과 언론이 우습게 보는 국민의 힘은 대단하다.

그 때문인지 댓글 사건 세월호 사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성완종 자살 사건을 겪으면서도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했고 선동의 주역들은 몰락해 갔다.

대선 때 48%를 얻었다고 기염을 토하며 사회 분란만 야기해 온
문재인은 지금 지지율이 반 토막 난 채 사퇴압력을 받고 있고 프리미엄을 맘껏 누려야 할 여당 대표 김무성 또한 쫓겨나기 직전의 문재인보다 겨우 0.2% 앞선 초라한 지지율에 허덕인다. 
모두가 정체성 도덕성에서 국민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박 대통령을 믿는 국민은 홍준표 지사가 위기에 처하고 이완구 전 총리가 검찰소환을 앞두고 있어도
별 동요 없이 부패척결 종북 척결을 기다린다. 설사 그들이 기소가 된다 해도 박 대통령이 실패한 것도 아니고 야당이나 친이가 성공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홍준표와 검찰이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또  이완구가 내일 검찰에 출두한다는 뉴스를 보며 두 사람이 무혐의로 풀려나기를 바라지만 혹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 벌을 받는 사태가 온다해도 동요하거나 낙담하지 않을 것 같다. 
검찰 조사를 받는 그들을 보며 공포에 질려  바지 속에
변을 흘리고 있을 인간들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두 사람에 대한 결말은 빨리 나야 한다.
그래야 국민은 누가 바지 속에 변을 지렸는지 알게 되고
정부도 홀가분하게  부패척결에  칼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둘이 처벌당할 경우, 누구도 부패척결을 말릴 명분이 없게 되고 만약에 그 둘이 처벌을 면하게 되면 그 동안 찧고 까불던 친이 친노는 물론 언론까지 입을 다물게 되니 나쁠 게 전혀 없다.

부패척결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는 국민의 힘,  현직 총리 도지사도
가차 없이 검찰조사에 응하게 하는 대통령, 바로 이것이 북한, 일본, 종북, 부패 세력 등 사방의 적과 홀로 맞서면서도 대한민국을 한발 한발 선진국으로 이끌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의 힘이기도 하다!

망조가 든 야당에는 따로 할 말이 없지만

여당과 언론은 국가를 위해 정말 각성해야 한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