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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할머니

정광국 2015. 12. 16. 13:37

충청도 할머니


충청도 어느 시골 장터에 아침부터 수박 하나를

앞에 놓고 있는 할머니가 있었다.

 

손님 : "할머니, 이 수박 팔거유 ??"

 

할머니 : " 팔지,... 그럼 구경시킬라구 갖고 나왔겠슈?

 

손님 : 월매 래유?

 

할머니 : 알아서 주세유...?

 

손님 : "천원 드리면 되겠슈?

 

할머니 : 냅둬유, 갖다가 돼지나 먹일래유....

 

손님 : 돼지보다는 사람이 먹는게 났지 않것슈...?

 

할머니 : 났기는 뭘..!  개쁠.. 돼지만도 못하구먼....!! 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