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 더 이상 필요 없다!
죽은 넘은 부관참시고 남은 넘은 능지처참이다!
애비로 부터 상속을 받았으니 애비의 부채는 자식이 갚아야 할터...
애비가 책임을 회피하고 현충원으로 도망을 갔으니..
그 자식이 한번 애비의 책임을 갚아 봐라...
어떻할래?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핵을 어떻할래?
애비 대신 북괴에 퍼준 돈을 회수해 오고 핵무기를 탈취해 올래? 아니면
스스로 애비를 꺼내어 부관참시하고 물려받은 전 재산 사회기부하고 이 나라를 떠날래?
이도 저도 다 싫어?
그럼 능지처참이야!! 너희 모두...
2015. 6. 26
느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