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참회와 반성이 없는데 어찌 용서를 해야 합니까? 그들은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 국가 비상사태 상황하에서도 자기네 후세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강화하여 가르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아직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가 끝나지않았다.]라고 말할 날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생수와 쌀은 안 받겠다면서 돈으로 달라고하는 파렴치한 그들....
일본의 국회의원 이란자가 독도를 방문한다고 8월1일 인천 공항에 도착 입국저지하여 되돌아가라 하니 공항 휴게실에서 이유가 뭐냐며 계산된 방법으로 버티는 수작을 벌이고 있다 합니다. 한국을 조롱하는 쪽바리들의 행동 어찌 해야 합니까? 어찌 생각하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