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보고 배워할 전두환의 쾌거
박근혜와 그 수하의 통일장관이라는 병신은 그저 웅쿠리고 안 주면 다라고 생각을 할지 모르나
그러나 독하고 야비한 적을 상대를 할때는 거기서 한발 정도는 더 가야만 한다. 명바기도 그전 정권에 비하면 대량으로 주지 않은것은 맞다. 이것만 해도 그때는 분명한 진전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시기에는 다르다. 그저 단순하게 주지 않는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박근혜는 한발 더 가서 승공통일에 더 기여할 무언가를 더 구축하고 내려가야만 할것 아닌가 ?
그렇다고 무슨 철도,, 아이고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소리이다. 이미 이것에 관해서는 그 부당성을 최소 5번도 더 적시해 놓았다.
이런 조 단위의 장기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면
저것들을 믿을수 있어야만 하는데
조금도 믿을 근거가 없다.
저 마적단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에서 조금이라도 사기를 칠 가능성이 있으면 그 틈을 비집고 계속 사기성 공작을 하려고 한다.
철도가 완성되면 철도와는 상관도 없는 벼라별 트집을 다 잡아서 철도부분을 강탈하며 그 모든것의 책임은 남한에게 있다고 생트집을 부릴것이 120% 뻔하다.
이런 기막힌 배반을 할 가능성이 충분한 자들에게 무엇을 믿고
최소 6조 정도의 투자를 해주겠다는 말인가 ?
그렇게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소련이나 중국 등이 다들 투자를 하라고 하라 ! 그리고 저들이 책임도 지고,,,
또한 반드시 확실해야만 하는것은 전기문제이다. 남한의 전기는 절대로 않된다. 전기는 반드시 중국에서 보내 주어야만 한다.
우리가 전기를 보내면 그 전기는 120% 도전 - 훔친다
우리는 그런 철도를 이용하여 물량만 보내주어도 크게 기여를 하는것이다.
다른 모든것은 분명한 역적질이 될것이다.
역사상 유일한 북한의 대남지원
1984년 9월, 남한에 대홍수가 나고 사회가 혼란스러웠다. 이 소식을 들은 김일성은 전두환에게 거짓선전용으로 구호물자를 지원해주겠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에서도 의견이 갈려 받지 말아야 한다, 받아야 한다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그러나 이 당시 북한이 전력난과 식량난으로 고생을 하던 시점이라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전두환은 일부러 국민들 보라고 낡아빠진 북괴 어선을 남한 전지역에 생방송으로 보도했다.
도착한 옷은 전부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거나 찢어서 걸레로 쓰라고 국민들한테 나눠주었다. 쌀은 밥을 도저히 해먹을 수가 없어 동네 강아지한테 주거나 좀 상태가 괜찮은 건 떡을 해먹었다.
이 사실을 알고 격분한 김일성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랐고, 약 100배에 달하는 전화기와 TV를 공짜로 어선에 실어서 북으로 보내주었다.
애초에 남한과 전자제품 규격 자체가 달랐고,
전력난에 시달리던 북괴는 전화기와 TV를 받아도 사용할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일베원본 : http://www.ilbe.com/391957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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