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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그랜드캐년 중극 태항산 대협곡★
(태항산맥 도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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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돌아 나올 도화곡 관광경구의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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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협 입구. 처음부터 제법 험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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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곡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 날씨가 매우 가뭄인데도 수량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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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곡 석벽을 타고 들어가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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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구조물들이 관광상품 개발 때문이겠지만, 어찌보면 자연파괴로 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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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협곡을 오르고 있는 관광객들. 대부분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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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큰 구멍이 무너져내린것 같은 스카이홀, 관광지 곳곳에 한글로 병기된 간판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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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차를 타고 산중도로를 한참을 가면 지구에 큰 구멍이 무너져내린것 같은 스카이홀이 나오는데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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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는 불어대/不語臺. 아랫쪽에 비경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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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산에는 온통 반상석/盤床石이다. 순수 돌로만 쌓은 지혜의 문. 석축/石築기술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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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길 절벽 바위 틈으로 반굴/半堀을 뚫어 관광객이 다니고, 사찰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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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반굴/石半堀 통로를 지나는 거리가 상당하여 키큰 나로서는?고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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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낭떠러지 절벽에 사람이 다닐수 있도록 굴을 판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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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하산길인데 나사모양의 원주형 계단을 내려가는데,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제법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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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려와서 쳐다보니 정말 까마득하다.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다리가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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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대협곡 전망대에 도착했다. 아래 출입구를 내려다보니 저승에서 이승을 내려다보는것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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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m높이에 매달려 있는 출렁다리의 바닥은 주변에서 채집된 나무막대기라서 발을 딛는 순간마다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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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구에 도착했다. 왕상암 입구이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또 5시간을 달려야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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