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 명심보감

남편들이 명심해야 할 일 ※ 메일하단 표시하기 클릭하면 음악이 나옵니다. 10 남편들이 명심해야 할 일 1.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2.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3. 손과 몸을 쓰는 힘든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4.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5. 정성을 다하면 처가 감동한다. 6. 아내 아래 있을 때 모든 것이 평온하다. 7. 아내에게 순종하면 삶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신상에 해로움만 있다. 8. 맹렬한 아내는 첫째 육아를 위해, 둘째 부동산 투자를 위해, 셋째 자녀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한다.  9. 집을 비웠던 아내가 돌아올 때가 되었으니, 마음을 단정히 하고 잘못된 행실을 고쳐라.   10. 아내가 살아있을 때 잘 해야지 떠나고 나면 한탄해도 소용 없다. ☞ 아내란 누구인가 ☜ ◆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 사람. ◆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보면 더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 사람. ◆ 아내란 친정엔 남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오는 남편의 편인 사람. ◆ 아내란 아이들만 보고 웃다가 결국엔 떠나는 사람. ◆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 아내란 남편이 가는 길에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있는 친구인 사람. ◆ 아내란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 찌는 유일한 사람. ◆ 아내란 드라마엔 홧병이 나도 아이들 잘못은 금새 잊어버리는 사람. ◆ 아내란 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 안절부절해도 홈쇼핑해 놓고 남편 눈치만 보는 사람. ◆ 아내란 밥 한끼보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  ㅡ 옮겨온 글입니다. ㅡ

마음을 비우면 몸도 가벼워집니다

출처 : 인국방

글쓴이 : 뉴요커다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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