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사진 중국인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정광국 2013. 11. 25. 16:13 발행일자 : 2013-11-13 발행번호 : 3 중국인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바위를 뚫어 터널을 만들고 돌을 다듬어 다리를 만든 솜씨며 바위 절벽에 길을 만든 솜씨등은 하루 아침이나 한 두달에된 일이 아닐테니 중국인들의 끈기와 재주에 탄성이 절로나올 뿐입니다. 만리장성을 쌓은 민족답습니다. 허공다리를 지나 왔다. 양쪽의 바위에 터널을 뚫고 다리를 설치하였다.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갔다가 되돌아 왔다. 147. 터널을 여러개 지난다. 서해대협곡 南入口라고... 쉬었다 가고 싶은곳...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무슨 나무인지 이파리의 색갈이 아주 곱드라~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클릭→♣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 ★클릭→♣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클릭→♣◈♣커피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오래 산다★ ★클릭→♣♥인생의 세 가지 후회★ ★클릭→♣마음에 문을닫지말고 열어두어라★ 아래↓표시하기.클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