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정 광 국 루터는 1483년에 독일에서 광산을 가진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 교수가 되어 성서와 신학을 강의하던 사람이었다. 그의 첫 번째 인생의 전환점은 어느 비오는 날 함께 길을 가던 친구가 벼락에 맞아 숨질 때, 너무 급한 순간 “ 하나님, 살려 주시면 신.. 내 글 2017.01.21
한 사람의 영향으로 인하여 한 사람의 영향으로 인하여 한 화가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그렸다. 그림의 모델이 되기 위해 화실에 온 한 집시 여인이 화가에게 물었다. “ 저 죄인은 누구입니까? ” “ 저분은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신 분이오” 화가는 그 그림에 밑에 다음과 같은 글을 더 썼다. - 내 너를 위.. 내 글 2014.02.05
마음의 양식 하나; 고운 시인의 시 한 귀절 - 내려 갈때 보았네 올라 갈때 못본 그 꽃 - 둘;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오늘은 선물이다. (present 현재, 오늘) 셋; 신앙이 바로 들어간 초신자 성도가 목사님을 찾았다. " 우리 돼지 새끼 5 마리가 이웃사람 채소 밭을 다 망쳤다고 우리 5 마리를 모두 달라고 하네요, 어.. 내 글 2011.08.13
천진한 아이들의 세계 하나; 한 어린이가 벽에 많이도 붙은 현상수배자들의 사진을 보고 어른에게 물었다. " 이 사람들을 모두 잡으려 하지요? " " 그렇단다 " " 그럼 왜 사진 찍을때 잡지 않고 보냈어요? " 둘; 너무 오래 고생하여 산소의 벌초를 마쳤다. " 자 얘들아, 이제 내려 가자 -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 해야지 " 어린이.. 내 글 2011.08.13
수련회 메모장 하나; 어떤 찜질방에서 수건을 자꾸 도둑맞아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수건에 네 글짜를 인쇄 했더니 다시는 없어지지 않았다. 그 네 글자는- - - " 훔친 수건" 둘; 전시물에 손을 못대도록 그 앞에 "손대지 마세요" 라고 써도 자꾸 손을 댄다. 손대지 말라니 더 손대고 싶은 걸 어쩌겠나? 그런데 "손.. 내 글 2011.08.12
이상한 나라 캄보디아 캄보디아에 한 달 있는 동안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3월초에 아침부터 34도를 계속 유지하는 기온이나, 1달라( 1000원)를 쓰는것이 5000원쯤 여겨져 점점 아까워지는 것만 아니라 그들의 풍습에 적응하는것 이었다. 결혼 풍습부터 180도 달랐는데 남자가 1500불 내지 3000불 정도의 지참금을 가지고 처가.. 내 글 2006.04.14
캄보디아 단기선교(1) 2월 20일, 성덕교회 단기 의료선교팀 37명중 제1진 29명이 먼저 출발해 김해공항까지 부산까지의 새고속도로를 달려 빨리 갈수있었다. 생각보다 아주 작은 비행기(200 석정도)로 5시간이나 베트남까지도 힘 들었지만 베트남의 호치민공항에서 바꾸어 탄 비행기는 더 작고 힘들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 내 글 2006.04.05